Shaun Of The Dead(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4)
좀비.....
썩어가는 시체들의 부활....
느리고 무는 공격밖에 할줄 모르는 굼뱅이같은 괴물.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이런 좀비가 점차 빨라지더니 뛰기까기 했다.
그리고 이러한 좀비영화들은 늘 절망적이였다.
왜 좀비가 되는지 따위의 설명따윈 배제된체
지구 전역에 좀비가 퍼진다는 식의...

그런 의미에서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패러디코믹물임에도 신선하고 상쾌했다.
적어도 이 영화는 좀비들이 미칠듯한 속도로 뛴다거나
총을 쓰지는 않으니까.
게다가 마지막에는 군대의 등장뿐아니라 좀비와의 공존까지 거론하고있다.

이 얼마나 희망적인 영화란 말인가.
늘 좀비영화를 보며 깨름찍함을 느꼈던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덧1.영화를 보는 내내 저정도 수준의 좀비면 충분히 살아남겠는데 라고 생각한 나는 막장?
※덧2.좀비영화는 뭐랄까...왠지 반미영화랄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굇수한아 | 2007/10/09 23:02 | 케이블가이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sonicjoker.egloos.com/tb/342892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굇수한아의 낚시교습소... :.. at 2007/10/22 17:34

... 지 다른게 없죠.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인간을 먹는 그들....그리고 점차 퍼져나가고...인류는 종말에 다다른다.라는 상당히 절망적인 결말들을 보여주죠.물론 '새벽의 황당한 저주'라던지 '랜드 오브 데드'에서는 조금은 생각할꺼리를 주긴합니다만....크게 다른 내용은 없죠.갑자기 왠 영화 소재인 좀비가 도서 카테고리에 올라왔느냐......한 일 ... more

Commented by 정군 at 2007/10/09 23:05
... 미묘한데요.[..]
Commented by Yuius at 2007/10/10 10:37
아아 이거 재미있게 봤어요...
저 주연배우 출연한 다른영화 Hot Fuzz(국내명 뜨거운 녀석들..이었던가;)도 재미있게 봤답니다.
으흐흐흐 사실 DVD도 구입했어요.;;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7/10/10 20:21
정군님//흐음...미묘라.....어떤점이요~??

Yuius님//으음~뜨거운녀석들이 아마 황당이랑 제작진이 같지않나요??ㄷㄷ
Commented by Yuius at 2007/10/11 00:12
그렇다고 알고있어요...그거 완전 재밌떤데 크핳핳..
Commented by 데이비드 at 2007/11/01 20:04
데이비드불쌍하다ㅜㅜ배잇는거다먹구ㅠㅠㅠㅠ데이비드힘내!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