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이라는거..
언제부터인지 우리나라에서도 할로윈입네 뭐네 하면서 외국의 이상한 축제문화가 퍼지고있는듯하다.
문제는 이런 문화가 왜 클럽등지에서 이상하게 변질이 되서 퍼지는걸까.

분명히 할로윈이라는건 고대 켈트족이 죽은 선조들의 영혼을 달래는 설날에서 유래되서는
이후 서양쪽 아이들이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마을을 돌며 과자나 사탕을 얻는 문화인걸로 아는데..

왜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다 큰 어른들이 비키니에 유령복장을 하고 클럽에서 춤을 추는 날이 될것일까?
외국의 놀거리마저 수입해서 놀아야할만큼 참 놀거리가 없는 나라라는게 너무나도 부끄럽다.
노는건 좋다만 술쩔어서 정줄이나 안놨으면 좋겠다.
니들 사진찍으면 뒤씨나  유투브올라간다~ㅋㅋ
Trick or Treat!!!!

ps.물론 외국인들도 할로우니 파티를 즐긴다는것은 알고있습니다만..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너무나 그들만의 리그로 진행이 되어가고있다는게 조금 그렇다는게 이글의 취지라면 취지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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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굇수한아 | 2009/10/31 20:29 | 뉴스씹어보기~ | 트랙백 | 덧글(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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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늄늄시아 at 2009/10/31 20:45
차라리 4차원으로 놀지..(야!! -ㅁ-;;)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16
시꺼~
Commented by essen2 at 2009/10/31 20:48
제가 하고픈말을 죄다 해주어 시원하기 짝이 없네요.ㅉ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16
애들 축제를 왜 어른들이 난린지..
Commented by 올비 at 2009/10/31 21:05
초딩들도 할로윈을 챙긴다 하더라고요...ㅡ,.ㅡ 세상이 워쩌다 이렇게 됐는지;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17
그런거 안하면 왕때밖에 더돼겠어요~그런거 안챙기면 조금 덜 행복한거예여7~
Commented by heesookim at 2009/10/31 21:33
trick...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17
or treat~!!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09/10/31 21:37
아니. 공휴일도 점차 줄이는 나라에서 뭐하러 남의 풍습을 받아오는거야...
크리스마스, 할로윈,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크흑!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18
그렁거 없는나라니까요.ㅋ 명절은 있지만 축제가 없으니...
Commented by MP달에서온소녀 at 2009/10/31 21:44
지금 있는 공휴일 문화를 좀 더 발전시키는데 힘을 쓰면 좋을텐데..안타깝네요..
할로윈이 우리한테 무슨 의미가 있다고...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19
충분히 발전 시키고있지요. 한글날엔 세종대왕 상만들고....
Commented by Ryunan at 2009/10/31 21:53
사탕을 주십시오.

사탕을 주지 않으면 4대강을 파겠습니다.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19
........그..그런 협박엔 굴하겠소...ㄷㄷㄷ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9/10/31 22:54
구글닷컴은 로고가 평소대로인데, 구글코리아는 할 기념입니다. 그것도 꽤 신경쓴 거에요. (재미는 있어요)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0
흐음..그치만 그닥 안이쁘던걸요? 뭔가 좀더 으스스하게 할줄알았는데..
Commented by 키마담 at 2009/10/31 23:08
그러게말입니다..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0
그니까말이죠.
Commented by 키마담 at 2009/11/01 01:20
ㅋㅋㅋㅋ
Commented by 기롯 at 2009/10/31 23:10
뭐...놀고 싶은 인간들이야...어떤 이유를 되서라도 노니까...적당히 패스...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0
그것이 진리..
Commented by 비스카 at 2009/10/31 23:16
뭘 해서든 모여서 놀 구실이 필요한거죠
모인 다음에는 각자 알아서........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1
놀곳도없는데 이런 고삐를 끊어주니 최고죠.
Commented by 아리아사장 at 2009/10/31 23:21
저는 그런 놀이를 들여오는건 상관없는데, 이상한 쪽으로 변질된다던가 무조건적인 추종을 하는 것이 싫어요.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1
그니까요. 원래의 뜻도 모르면서 그저 놀려고만하니..
Commented by 역성혁명 at 2009/10/31 23:26
형, 이미 오래전부터 영어를 배운다는 아이들사이에서부터 할로윈 하겠다고
히히덕덕한지 오래야. 냅둬... 전생이 고대 캘트족 인가보지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3
영어유치원광고가 문제였지요.
왓아유 두인~티쳐~
아이 메이크어 젝플맨~
캔아이 트라이잇?
슈어~
Commented by BeN_M at 2009/10/31 23:34
전생이 고대 켈트족인가보지에서 폭소

뭐, 기본은 그냥 즐기려면 즐기는 것도 좋지 아니한가....란 입장입니다.
다만 몇몇 분들이 지적하고 계신 것처럼 '저게 원래 저거였어?'란 생각이 드는 얼척없는 기형변종 발생이 문제.
이해나 존중없이 무작정 껍질만 들고 와서 이상하게 바꿔놓는 저질스런 문화수용력이.... - _-;;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3
탈쓰고 벗고노는게 문제랄까..ㅋ
Commented at 2009/10/31 23: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4
뭐...여기저기에서 조금씩 그런 조짐이보이니 상업적으로 완전 들고일어난거죠.
Commented by denier at 2009/10/31 23:42
이오공감에서 보고 왔습니다. 만 그다지 공감할 수 없는 생각이네요 ^^;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4
넹....뭐..누구나 생각이 같을수는없지요. 저도 할로윈을 즐기는것 자체는 나쁘지않다는 쪽이니까요.
Commented by 파파라치 at 2009/10/31 23:47
우리에게는 "백중"이라는 훌륭한 "할로윈"이 있는데 말입니다.
(물론 그것도 중국에서 건너온 거라고 한다면 할말없지만...)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5
아하하하하하 백중...백귀야행의 축제를 벌여볼까요? 일본의 어느지역에는 백중 축제도있던데..
Commented by 샤키엘 at 2009/10/31 23:59
그러고보니 우리나라에서 저런식으로 놀만한 날이 뭐가 있을까요?
막상 생각하려 하니 떠오르질 않네요..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5
월드컵??ㅋ
Commented by 제노테시어 at 2009/11/01 00:02
잭 오 랜턴 열심히 만드는 분들은 과연 동짓날 팥죽은 챙겨먹을까요 -_-?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6
동짓날 채를 짜고있을지도요.ㅋㅋ
Commented by 청풍 at 2009/11/01 00:04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걸로 정줄 놓은 짓은 하지 말았으면...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7
술먹고 고성방가, 술먹고 오바이트,헐벗고 거리활보....그러고보니 할로윈이 아니여도 하는짓들이군요.ㄷㄷ
Commented by 네이디 at 2009/11/01 00:12
섹스할 구실이 필요한 게지요.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8
붕가데이...ㅋ
Commented by 눈여우 at 2009/11/01 00:13
전 할로윈이 좋습니다! 호박 랜턴 갖고 싶어요...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보고 싶네요. 완소 잭.
뭐 팔아먹으려고 작정하면 온갖 변종이 다 나오는 법이죠... 마음만 먹으면 윷놀이도 도박으로, 그네뛰기도 익스트림 스포츠로 만들 수 있을 듯.
...말해놓고 보니까 재,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익스트림 그네뛰기...;;;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8
뭐....널뛰기는 이미 익스트림급이 존재하지요.ㅋㅋㅋㅋ
Commented by 琳☆ at 2009/11/01 00:16
유치원에서 할로윈파티를 안한다니 문화적으로 뒤쳐진다는 학부모의 항의를 받고 어쩔 수 없이 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뭘까요 -_-;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8
그런걸 대가리에 똥만찬 X도 모르는 여편네들이라고 하는거죠.
Commented by Q at 2009/11/01 00:16
할로윈: 여자들 속옷 다 비칠 정도로 야하게 입고 마음대로 노는날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29
넵..그런날이죠. 좋은날이잖아!![퍽!!]
Commented by 白月淚那 at 2009/11/01 00:38
앗. 내가 우리나라가 할로윈을 다루는(?)것에 대해 맘에 안들어서 찌질댔었는데, 저보다 먼저 포스팅하셨었군요.
솔직히 공감합니다.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32
남들보다 바르게 나 남들과는 다르게[응?]
Commented by virustotal at 2009/11/01 00:45
소서행장이믿은 귀신도 수입해서 성행인데 그정도가지고
소서행장의 성전이 성공했다면
남미 -인디오-처럼 왕은 우상을 숭배했다고 처형당하고 ? 왕족이하 평민들은 주님의 집만들다 죽었을텐데
ㅋㅋㅋ
그냥 서양꺼 좋아하는 놈들이 하다하다 서양잡신까지 수입했다 생각해야지
머리가 편해집니다.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32
뭐..그 귀신도 본래의 의미와 뜻이야 좋지요.ㅋㅋ
Commented by 함부르거 at 2009/11/01 00:55
원래 애들 사탕 주는 날인데... 무지 귀찮아요 그거... -_-;;;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32
초인종이 닳는 날이라더군요.ㅋㅋ
Commented by 맏이 at 2009/11/01 01:14
시-발 찌질하게 끼리끼리 모여서 인터넷에서 신세한탄이나 하지 말고 클럽 조각 어떰?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1:33
찌질대서 미안...근데...클럽 한참 피크 타임인데 넌 왜 인터넷서 찌질대고있냐?팅겼냐? 븅신씨.ㅋㅋㅋ
Commented by baltak at 2009/11/01 01:49
니 찌질한 냄새가 모니터 밖으로까지 퍼져 나온다.......ㅉㅉ........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1 02:19
이런 댓글달리면 내가 찌질하다는건지 위에 새끼가 찌질하다는건지 구분이 안간단말야~ㅋㅋ
Commented by Ryunan at 2009/11/01 03:09
그러니까 빨리 사탕을 주십시오.

사탕을 주지 않으면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길 것입니다.
Commented by Delacroix at 2009/11/01 03:57
외국에서 어른들도 이날 할로윈 복장으로 술먹고 파티합니다만ㅎ
Commented by 엔케이 at 2009/11/01 04:11
동짓날 팥죽들은 잡수고 할로윈 파리들 하는지 모르것네

물어보고 싶어 ㅋㅋ
Commented by 은백희 at 2009/11/01 07:41
휴 할로윈 하니까 맛있는 사탕들이 먹고 싶네요. 전 수능도 얼마 안 남았는데 떡도 엿도 안 오고.
전 그냥 제가 어제 샀던 통아몬드 사탕 아껴서 빨아 먹어야ㅠ 음 의도해서 산 사탕은 아니지만요 ㅋㅋ

할로윈은 그 한 5,6년 전인가? 그 때까지만 하더라도 대한민국 사람들의 70%가 "그게 뭐야?" 했던 건데.
어느 새 이렇게 대중적으로 도입이 된 걸 보면, 뭔가 한국도 글로벌 다이내믹이 되고 있구나 싶기도 해요....;

할로윈을 안 쇠면 문화적으로 뒤쳐진다는 건.. 정말 드립인 것 같지만..
..그래도.. 그것과 별개로 호박랜턴은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정말로요. 첫 번째 사진. 휴 재밌겠네요.
Commented by 흑곰 at 2009/11/01 08:44
세상이 원래 다 그런거잖아요 (...)
Commented by 루아 at 2009/11/01 11:14
후후후...미국에서도 어른들이 수영복입고 클럽에서 춤추는걸요 ^ㅁ^;;
Commented by 미국에 사는 사람 at 2009/11/01 13:43
비로긴으로 찌질대는 것 같기는 한데.... 미국에서도 비키니 입고 놉니다;; 본인이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는데 밖에 그러고 있는 놈들이 좀 있군요. 우리의 좋은 미풍양속을 지켜야 하기는 하지만 할로윈때 미국식으로 논다고 부끄러워 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모든 행동을 '부끄럽다'고 생각하면서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는 것이 더 나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 명절에도 놀고, 할로윈에도 놀면 2배로 노니까 더 좋은거 아닙니까! (사실 한국에 4년째 못들어가고 있어서 한국 상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RedBang at 2009/11/01 13:59
돈이 되는걸.
Commented by dddd at 2009/11/01 14:34
우리나라 수능 100일이면 고딩도 백일주 마시고 노는데요
Commented by 랄라 at 2009/11/01 14:51
사실 문제의 중점은 할로윈문화가 한국에 뿌리잡은거 자체죠.
1)그게 변질되던가 2)충실히 원상태를 유지한채로 있던가 둘다 우습긴 마찬가지죠.
단순히 클럽에서 즐기는 차원을 넘어 초딩들사이에서도 유행한다는것은 정말 심각하네요
이쯤되면 美사대주의를 의심해야할 지경입니다
한국을 휩쓰는 영어열풍과 휘날리는 미국성조기들.
할로윈 문화도 이런맥락의 연장선상에 있죠.
Commented by Peter-Pan at 2009/11/01 22:10
놀께 없으니까 그런건데..원래 그날은 아이들의 날 아닌가요..왜 다커서 술쳐먹는지 ;;
Commented by 몽몽이 at 2009/11/01 22:15
빼빼로데이는 까는 인민들이 할로윈은 안 까고 따라하지 말입니다.
전 솔로지만 빼빼로데이가 더 좋습니다. 빼빼로데이는 그래도 희망을 주...(에혀)
Commented by 모던뽀이 at 2009/11/02 00:34
그냥, 이용의 '잊혀진 계절' 듣는날로 하죠.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날을~"
아, 근데 좀 아저씨틱하네요.
Commented by TrueNine at 2009/11/02 02:46
그래도 눈은 즐겁습니다. ㄲㄲ
Commented by 제렘 at 2009/11/02 08:28
여기 미국 아니고 영국인데요. 금토일 내내 저녁마다 청년처녀들 한국보다 더한 할로윈 코스츔하고 클럽가뿐만 아니라 온 시내를 활보했음. 할로윈 파티가 외래문화인건 맞는데, 판단력 있는 어른들이 자기들 좋아서 하는 게 뭐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ㅅ' 범죄행위도 아니고.
물론 영어유치원이랍시고 지랄같은 거 세워놓고 비싼 돈 내면서 애들한테 그 뭐시냐, 선진ㅋ문물ㅋ교화ㅋ시키고 아 우리 만식이는 옆집 상구보다 우월해! 하면서 뇌내 딸딸이 치는 건 뭔가 싶습니다만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11/04 21:11
판단력있는 사람들이 노는것까지는 좋지만 문제는 붕가붕가를 위한 발정기 축제로 변질됐다는거랄까요.ㅋㅋ
Commented by ... at 2009/11/07 21:24
저도 강남 살지만 그 일대의 어머님들이 할로윈에 필요한 옷을 직접 돈들여 구입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좀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국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그렇게 옷으로 돈낭비하는 날이 아니라구요...그냥 손수 만들어서 즐겨도 충분하다구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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